베트남 하롱베이 - 캄보디아 앙코르 왓 관광

2004년 3월 15일 - 20일 (4박 6일)

소 걔

문장 중에 이렇게 표기된 부분을 클릭하면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음

나는 서울의 추운 날씨를 피하려고 지난 1월 26일에 중학교 동창 부부들이 함께 하기로 이 여행을 계약하고 베트남 비자도 받아 두었으나 갑자기 베트남의 조류독감 소식에 놀라서 취소하였다. 그런데 또 앙코르왓이 안식년에 들어간다는 소문을 듣고 내가 금년에 못 보면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혼자 '하나투어'의 단체여행에 합류하였다.
참고: 현지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앙코르 유적이 동시에 안식년에 들어가면 캄보디아의 경제에 너무나 큰 손실이 오기 때문에 그럴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나도 여기에 동감하였다.

우리 일행은 모두 18명(부부 3쌍, 부부와 아들 1명, 남자들만 9명)이었고 하나투어에서 인솔자(박상윤)가 동행하였다.

나는 사업과 관련해서 온 젊은 이(곽동근)와 방을 함께 사용하였다. 그는 중국어, 베트남어와 캄보디아어를 할 줄 알아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는 한중문화교육원의 중국유학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 캄보디아어의 교과서를 저술하기도 하였고, 또 Go! 캄보디아라는 정보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캄보디아어를 교육하는 기관이 없다고 한다.

대략 계획 일정은

3월 15일 (월요일) 오후 19시 30분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KE 683기를 타고 하노이 국제공항(밤 10시 35분 도착 예정)으로 가서 하노이대우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최근 KAL이 TV에서 광고할 때 볼 수 있는 경치좋은 하롱베이에서 배를 타고 관광한 후 하롱베이의 호텔에서 자고,

3월 17일 (수요일) 아침 하노이로 돌아와서 시내 관광(환검호수와 문학사원)을 하고 중식 후 오후 3시에 출발하는 베트남 항공(VN 845)을 타고 캄보디아의 씨엠렙(Siem Reap) 공항으로 가서 호텔에 투숙한다.

3월 18일 (목요일) 오전에는 앙코르 톰과 바푸온 사원 등을 관광한 후 호텔로 돌아와서 더위를 피한 후 오후 3시에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앙코르 왓과 타푸론 사원을 관광하고 프놈바켕 산에 올라가서 일몰을 보고,

마지막 날인 3월 19일 (금요일0에는 조식 후 톤레삽 호수와 수상촌을 관광한 후 호텔로 돌아와 쉬다가 씨엠립국제공항으로 가서 저녁 5시 55분에 출발하는 VN 844를 타고 하노이국제공항에서 내려서 4시간 여를 기다렸다가 밤 1시 10분에 떠나는 대한항공 KE 684로 인천국제공항(3월 20일 아침 7시 20분 도착 예정)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에서는 외국인이 호텔에 투숙할 때에는 여권을 맡겨야 한다.

캄보디아의 씨엠렙에서는 일본이 공항과 도로를 건설하여 주는 등 많은 투자를 해서 일본의 승용차가 많다. 그러나 상용차는 한국산이 규정 하중보다 더 많이 적재할 수 있어서 인기가 있다고 한다.

하노이에서 이용한 버스는 45인승 현대버스이었고, 시엠렙에서 이용한 버스는 35인승 아시아자동차 버스였다. 모두 국산 중고 버스이었다.

베트남 소개 | 캄보디아 소게

베트남 - 미국 CIA 자료(한글) | 캄보디아 - 미국 CIA 자료(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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