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관광

Hanoi, Vietnam - 3월 16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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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역에 속하는 베트남은 태평양을 따라 길게 벋어 있으며, 지형적으로 높은 산과 평야가 펼쳐진 나라이다. 전체적으로 열대 우림 기후에 속하는 베트남은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휴양할 수 있는 명승지들과 관광지가 많은 천연의 혜택을 받은 곳이다.

3,260 km에 달하는 해안선과 함께 베트남에는 몇 백 개의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데, 특히 중부지역에는 하얀 모래해변과 투명한 바닷물,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스쿠버다이빙, 낚시, 수상스키, 요트경기등과 같은 각종 바다관광상품의 개발이 활성화 되고 있다.

베트남에는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동식물 생태계 있다. 2000년까지 전국에 11개의 국립공원과 61개의 그린벨트구역, 34개의 문화-역사-환경 지구가 세워졌다. 그 외에도 구룡강 델타의 과수원들은 베트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베트남의 자연환경은 오염되지 않은 천연의 상태이며, 많은 지역들이 야생의 상태 그대로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있다.

베트남에는 또 독자적인 전통문화를 근간으로 하는 풍부한 문화자원이 있는데 베트남 전국에 4만개 이상의 역사와 전쟁 그리고 문화 유적지가 있으며, 그 중 2500개 이상이 국유화 되었다. 그 중에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3개의 유적지인 고도시 후에, 호이안 그리고 미선이 있다.

베트남은 또한 다양한 전통 극 예술과 축제들, 조각미술, 건축, 음식문화, 상감과 실크, 도자기생산마을, 민화 제작, 수공예품 등을 통해 국제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정이 많은 베트남 사람들도 친근한 미소와 친절로 국제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베트남은 사회,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2001년 지역 내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근한 여행지로 선택되었다.


현재의 하노이(Ha Noi; 河內)는 약 542년 초 이남제왕에 의해 베트남(Viet Nam; 越南)의 수도로 정해졌으며, 1010년 후반 탕롱(上龍; '용이 승천하다'라는 뜻임)으로 개명되었다. 이후 하노이는 여러 왕조에 걸쳐 수도로 지정되었으며, 오늘날까지 베트남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천년의 도시, 하노이에서는 1940년 초의 건축양식과 함께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유적과 유물들, 그리고 600여 개의 탑들과 사원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하노이의 주요 관광지로는 유교의 성현들을 모시는 문묘와 베트 남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자감을 비롯해 하노이의 중심가인 호안 끼엠 호수, 북부 최대의 재래시장인 동수언 시장 등이 있다.

하노이는 베트남 북쪽의 홍강(Red river)의 델타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과거 1010년 전이 중국의 지배하에 있었던 시절이면 한편으로는 그 이후의 천년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하노이였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면서 잘 정돈된 가로수와 아름다운 공원들, 그리고 프랑스 식민지 시대때 건축된 우아한 건물과 최근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식 건물등이 조화롭게 발달되어 가고 있는 중으로서 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가 첫날 숙박한 Hanoi Daewoo Hotel은 5성급이다. 대우그룹이 60%, 베트남 정부가 4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 호텔은 The Leading Hotels of the World에 속했다고 자랑하고 있다.
하노이 대우호텔 옆에는 우리나라의 대사관이 들어 있는 건물이 있다.

Hanoi Daewoo Hotel 길 건너편
'삼성전자', '유명한의원', '종가집' 등의 간판이 보인다.


Hanoi Daewoo Hotel 앞길의 출근행렬
아침 7시 51분경
아침일과는 보통 7시에서 11시까지라고


Hanoi Daewoo Hotel 앞길의 출근행렬
오토바이가 많이 보인다.


Ha Long Bay로 가는 도중 오전 10시 24분 경에 Huong Nguen이라는 휴게소에서 처음 쉬었다. 이곳에서는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얼마 안가서 두번 째로 도자기 마을에서 쉬었다.

밧짱 도자기 마을 (Bat Trang Pottery Village)은 하노이 동남쪽 홍강을 따라 10 km정도 가다 보면 북부 최대 도자기 생산마을로 500년간 그 명명을 유지해 온 밧짱이 나온다. 6,000명이 넘는 시민 대부분이 대대로 내려오는 도자기 생산을 본업으로 하고 있고, 그에 대한 자긍심 또한 대단하다. 생산공정이 아직은 기계화 되어 있지 않아 대부분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도자기마다 문양이 약간씩 틀리다. 베트남 도자기에 관심이 있을 경우 이곳을 한번 가보면 각양 각색의 도자기들을 볼 수 있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아기자기한 도자기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우리가 방문한 곳에서는 도자기를 만들기도 하고 아가씨들이 도자기와 일반 상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베트남 중부에 있는 후에(Hue)는 베트남의 옛 수도로 아름다운 경치들과 귀중한 문화재들, 역사적인 유적지들로 유명한 곳이다. 후에의 유적지들은 199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었다. 후에는 베트남 원왕조(1802 - 1945)의 제13대 왕조 때 수도로 기억되고 있으며, 244개의 역사적인 구조물들이 있는 고대 성채와 황제의 성소로 인해 고대 건축학적 신비를 간직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다양한 건축 양식을 가진 7개의 왕릉(자롱왕가, 민망왕, 티우찌왕, 투득왕, 득득왕, 동칸왕, 카이딘왕)이 있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후에에 가면 고대 성채와 황제의 성소들 외에도 단남교와 천무사원 및 흥강등과 같은 유명한 관광지들을 둘러볼 수 있다.
자료원: 베트남 항공

이번 여행에서는 우리는 후에에는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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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이런 색으로 쓴 글은 인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