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 관광

캄보디아 서민생활과 톤레삽 수상촌 - 3월 19일(금요일)

문장 중에 이렇게 표기된 부분을 클릭하면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음

어제 본 것이 1000년 전의 캄보디아였다면, 오늘은 현재의 캄보디아의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보게 된다. 집은 기둥을 세워서 2층으로 한다. 그 이유는 우기에 홍수에 대비하고, 습도를 조절하며, 또 동물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것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민들은 상의를 입지 않고 살았다고 한다.


가난한 일반 시민들의 집







가난한 일반 시민들의 집


시엠립시 남쪽으로 15 km를 가면 바다만큼 넓은 호수가 눈앞에 펼쳐진다. 이 호수가 톤레삽 호수이며, 호수 안에는 소수의 수상족들이 살며 호수주변에는 매우 가난한 캄보디아인들이 살고 있어 이들의 생계대책도 매우 시급하다.

호수의 어족자원은 풍부하나 생활은 빈곤하다.

우기에는 수위가 7 m 더 올라가서 호수의 면적이 우리나라의 전라도만 해진다고 한다.

건기인 10월에서 3월까지는 상류에서 호수의 물이 프놈펜쪽으로 흘러 메콩강과 만나 메콩강 삼각주로 흐르지만, 우기인 4월에서 9월까지는 메콩강 물이 역류하여 이 호수로 흘러든다. 호수주변에 살고 있는 수상족의 생활 모습을 자연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톤레삽(Tonle Sap) 호수의 수상촌을 보기 위해 배를 타고 있다.
배 한 척에 6명의 관광객이 타고 있다.




호수에 있는 고기잡이 도구


호수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


수상촌은 하나의 마을이다. 여기에는 학교도 있고, 경찰서도 있으며, 수퍼도, 음식점도 있다. 그리고 각 건물에는 번지가 주어져 있다.






수상촌의 학교

수상촌의 학교

학생들의 통학을 위한 작은 배들도 있고, 조금 큰 교실 안에서 축구놀이를 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각 수상 건물에는 주소가 있다.
위에서 693이라는 번지가 잘 보인다.
이것은 지상에 있는 건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현지 가이드(박도영 과장)가 배를 지휘하고 있다.


톤레삽 호수의 관광선 선착장에는 많은 관광회사의 광고가 있다. 이것을 보면 한국 관광객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기인 여름철의 톤레삽의 수상 관광 동영상을 보려면

위의 ▶를 클릭하시오.
자료원: 하나투어


호수 가에 있는 살림집


호수 가에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


톤레삽 호수의 물빠진 지역에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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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이런 색으로 쓴 글은 인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