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 관광

캄보디아 서민생활과 톤레삽 수상촌 - 3월 19일(금요일)

문장 중에 이렇게 표기된 부분을 클릭하면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음

바라이 안내판

11세기 후반 우다야디탸바르만 2세의 치하(1050-1066)에서 건설된 동서 8 km, 남북 2.2 km의 직사각형의 인공호수이다.
호수 중앙에는 메본(West Mebon) 섬이 있으며, 그 섬에는 지금은 프놈펜의 국립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누운 비슈누(Reclining Vishnu)'의 거대한 동상이 있었던 기념관이 있다. 또 섬 가운데에는 물이 담긴 링가(linga)가 있으며, 메본의 서쪽 출입문에는 바푸온가 같은 시대, 같은 스타일의 조각이 새겨져 있다.


앙코르 톰 서쪽에 있는 바라이 호수(West Baray)이 서편 호수는 2.2 x 8 km의 수리야바르만 1세 시대(1002-1050)에 건설된 인공호수로서, 말라 버린 동쪽 호수와는 달리 그 일부만 메워져 있다. 크기도 동쪽 호수보다 조금 크고, 둑과 같은 흙더미로 둘러싸여 있다.

전설에는 앙코르 지배자의 딸이 거대한 악어에게 먹혔는데 그 악어가 남쪽 둑을 부수었다고 하며, 부서진 남쪽 둑은 아직 그대로 있다. 악어는 나중에 잡혀서 죽고 뱃속에서 공주가 살아 나왔다고 한다. 이 호수 남서쪽에서 일몰 때 바라보는 경치는 매우 아름답다.

호수 가운데에 있는 사원도 호수와 같이 11세기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며 동쪽 둑은 프놈 바켕 쪽으로 연결된다. 이 호수에는 왕이 탄 배가 정박할 수 있게 정박 시설이 되어 있었고, 물고기를 양식했던 장소도 있다.

이 호수는 50-60년대에 현 씨하눅 국왕이 왕자였을 때, 외국 귀빈을 위한 수상 스키장 등으로 쓰였고, 수상 비행기의 착륙 장소로도 쓰였다고 한다.

현재는 주민들의 유원지로 사용되어,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바라이 호수가 수영장


바라이 호수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


호수에서 수영(목욕)하고 있는 사람들


호수에서 수영(목욕)하고 있는 어린이들


호수 옆에 그늘을 만들어 쉬고 있는 현지인들


호수 가에 있는 노점에서는 과일과 함께 '물방개' 같은 곤충도 식용으로 팔고 있다.


우리가 이틀동안 지낸 Goldiana Angkor Hotel 외에도 씨엠립/앙코르에는 많은 호텔들이 있다. Angkor Century Hotel, Angkor Diamond, Angkor Hotel, Angkor Palace Reort & Spa Hotel, Angkor Star Hotel, Angkor Thom Hotel, Angkor Village, Angkoriana Hotel, Borei Angkor Hotel, Casa Angkor Hotel, City Angkor Hotel, Koh Ker Hotel, Monarch Angkor Hotel, Mysteres d'Angkor, Nokor Phnom Hotel, Pansea Angkor Hotel, Paul Dubrule Hotel, Princess Angkor, Raffles Grand Hotel D'Angkor, Salina Hotel, Shinta Mani Hotel, Sofitel Royal Angkor Hotel, Ta Phrom Hotel 등 많은 호텔이 있으며, 또 계속 건설되고 있다.

위의 호텔외에도 많은 게스트하우스(Guesthouse)들이 있다.

숙박실설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찾으려면 트래블 게릴라, 캄보디아의 프놈펜, 씨엠립/앙코르, 시하눅빌의 호텔, 또는 씨엠립 호텔/게스트하우스를 참고하라.


씨엠립-앙코르 국제공항


씨엠립의 신공항 건물은 아시아개발은행의 지원으로 2002년 10월 15일 완공되었으며, 2002년 12월 6일 캄보디아의 총리에 의해서 개관되었다.
정치적인 실권이 국왕이 아니고 총리에게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귀국하기 위해서 공항에서 기다리는 동안 중국항공기를 통해 중국의 경제 부장관(여자)가 와서 지역의 유지들이 영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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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이런 색으로 쓴 글은 인용한 것이다.